거리두기 4단계 10월 3일까지 연장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10월 3일까지 연장 적용됩니다. 대신 운영시간이 1시간 길어지고 모임 인원도 완화될 계획입니다.

김부겸 총리

수도권 식당.카페

• 영업시간 오후 10시까지 1시간 연장
• 모임 인원: 6명까지 허용(단, 접종 완료자가 낮에는 2인 이상, 저녁 6시 이후 4인 이상 포함에 한정)

비수도권 및 3단계 지역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서 최대 8명까지 사적 모임 가능

기타

결혼식장: 식사 제공할 수 없음, 참석인원 99명까지 허용
추석을 포함한 1주일간 접종 완료자 4명 포함 시 최대 8명의 가정 내 모임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