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Jennie)의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 설립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자신의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세우고 독립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레이블(label)이란

라벨(label) 또는 레이블은 인쇄하여 상품에 붙여 넣는 조각이라는 뜻으로 제품의 기원 제조업체, 용도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포함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자신만의 브랜드라고 생각하면 쉬울 듯합니다. 

 

제니의 레이블 의미

제니가 직접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의미는 ‘기존에 예상하지 못한 기발한 방식으로 주목받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간’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s://oddatelier.net

oddatelier

 

 

제니의 프로필

제니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독특한 본명 때문에 외국인이나 교포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뉴질랜드에서 유학 경험이 있을 뿐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입니다. 

 

만 9세에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유학, 사립학교인 오클랜드 웨이커웨이 중학교를 다녔고  유학 간 지 얼마 안 돼서 2006년 MBC 영어 교육 관련 다큐멘터리에 뉴질랜드 유학생으로 출연하였고, 만 8세 때 호주와 뉴질랜드에 여행 갔었는데 뉴질랜드 여행 때 제니의 어머니가 "제니야, 너 여기 좋아?", "여기 살래?"라고 물었고 두 질문에 "응"이라고 동일하게 답하여 바로 다음 연도에 유학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 본명: 김제니
• 출생: 1996. 1. 16.  강남구 청담동
• 국적: 대한민국
• 신체: 163cm, B형, 
• 학력: 청담고등학교 중퇴
•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의 메인래퍼&리드보컬

 

YG와의 관계

최근 YG는 블랙핑크와의 그룹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블랙핑크의 그룹활동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멤버들의 독립적인 활동 또한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