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럭셔리 미식과 쇼핑의 새로운 공간

요즘 쇼핑도 똑같고, 식사도 똑같고, 여가도 똑같다면 지루하지 않나요?

최근에 신세계 강남점에 새로 문을 연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정말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백화점과 호텔의 장점을 결합한 이 공간은 마치 집처럼 편안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특히 미식 플랫폼과 와인셀러는 정말 인상적이죠.

 

특별한 공간, 하우스 오브 신세계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JW메리어트호텔 서울을 연결하는 공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백화점의 '콘텐츠' 노하우와 호텔의 '서비스' 노하우가 결합된 이곳은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미식 플랫폼: 최고의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

하우스 오브 신세계의 1차 오픈된 공간은 미식 플랫폼입니다. 12개의 레스토랑으로 구성된 하이엔드 푸드홀과 파인와인 전문관으로 구성되어 있어 백화점 푸드홀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호텔 칵테일바나 스시 오마카세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는 '카운터 테이블'과 개별 다이닝룸도 도입되어 있어 마치 호텔 레스토랑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와인셀러: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천국

하우스 오브 신세계 1층에는 약 400평 규모의 파인와인 전문관 '와인셀러'가 있습니다. 단순히 와인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와인을 즐기는 종합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와인과 스피릿츠를 산지와 카테고리별로 모아 구성하고 있으며, 구매한 와인을 바로 미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다이닝룸(PDR)'과 세계적인 생산자의 와인 클래스를 위한 렉쳐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더욱 특별한 경험을 위한 다양한 공간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미식 플랫폼과 와인셀러 외에도 다양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 분더샵 메자닌: 럭셔리 편집숍 분더샵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더욱 감각적인 쇼핑 경험을 선사합니다.
• VIP 고객을 위한 퍼스널 쇼퍼 룸(PSR): VIP 고객들에게 전문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 아트 전시: 감도 높은 상품과 함께 아트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 오프라인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백화점과 호텔의 장점을 결합하여 쇼핑, 식사,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백화점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하고 럭셔리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

 

 

♣ 하우스 오브 신세계 교통편

• 편리한 접근성: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0번 출구와 직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 충분한 주차 공간: 백화점 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