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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액션 '미션 임파서블 7' 데드 레코닝

by ţŠ2023.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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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더욱 완벽해진 '흥행 필승' 조합이 찾아왔습니다.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7번째 이야기로 여름 극장가를 흔들어 놓을 예정입니다.

미션7 포스터

 

'미션 임파서블 7' 극장 개봉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또는 간단히 '미션 임파서블 7'은 12일에 개봉되며, 모든 인류를 위협하는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의 위대한 대결을 그렸습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이번 작품을 메가폰을 잡고 톰 크루즈와 함께 흥행 돌풍을 일으킬 전망입니다.

 

주요 내용

에단 헌트와 IMF팀은 새로운 무기의 위험성을 알게 되면서 전 세계가 위태로운 상황에 몰리게 됩니다. 에단 헌트는 어둠의 세력과의 접촉으로 예기치 못한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데, 그 상황에서 자신의 임무와 가장 소중한 사람들의 생명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됩니다.

 

이번 '미션 임파서블 7'에서는 톰 크루즈의 액션 연기가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매번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기록적인 액션 스턴트를 선보였던 그는 짜릿한 쾌감과 동시에 몰입도를 높입니다. 작품에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기 위해 톰 크루즈는 노르웨이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전력질주하거나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등의 고강도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관객들을 완벽한 긴장감으로 몰입시킵니다.

 

IMF팀원들의 활약도 주목할 만합니다. 사이먼 페그(벤지)와 빙 라메스(루터)는 톰 크루즈와의 시너지를 발휘하여 기대 이상의 팀워크를 보여줍니다. 바네사 커비는 화이트 위도우 역으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그리며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시리즈의 매력을 한층 높였습니다. 게다가 헨리 체르니가 약 25년 만에 시리즈에 돌아와 IMF의 국장 유진 키트리지 역으로 돌아왔는데, 그 존재감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예 배우

또한 이번 시리즈에서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의 활약도 눈에 띕니다. 헤일리 앳웰은 톰 크루즈의 새로운 액션 파트너로서 이탈리아 로마 시내에서 짜릿한 카체이싱 액션신을 선보입니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미스터리한 암살자로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줘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변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촬영 모습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매 작품마다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신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완벽한 볼거리를 제공해 왔습니다. 톰 크루즈는 단순히 주연으로 활약하는 것을 넘어 액션에 대한 깊은 열정을 드러내며, 스토리텔링을 우선시한다는 목표로 작품에 임합니다. 이번 '미션 임파서블 7'에서도 그의 환상적인 액션 시퀀스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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